브룬펠지어자스민 꽃말
한나무에 보라색 꽃과 흰꽃이 피는
좀 특이한 나무에요
이름도 어려워 한번 듣고는 기억 못하는
브룬펠지어자스민
이꽃에 대한 첫 기억은 아주 오래전
달력에서였어요~
꽃 사진으로 만들어진 달력이었는데
그 중 한달을 장식했던 꽃이
바로 이 브룬펠지어자스민었답니다.
새하얀 흰색꽃과 화사하고 예쁜
보라색꽃이 어우러져 예뻤었거든요.
자주보는 꽃은 아니지만
가끔 눈에 띄는 꽃이랍니다~
이번에 만난것은 아직 나무가
그리 크지 않아서인지
꽃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몇송이 안되는 꽃중에서
찍어 왔답니다^^
브룬펠지어자스민 꽃말
브룬펠지어자스민 꽃말은
관능적, 당신은 나의것
흰색꽃만 있어도
혹은 보라색꽃만 있어도
좀 단조로웠을거 같은데
두가 색이 조화를 잘 이루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두가지 색의 꽃이 피는지 모르겠지만
두 색이 아주 잘 어울리고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흰꽃과 보라색꽃이 함께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