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입구 풍경
아버지 생신이셔서 가족들이 모여
수덕사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전에도 와본적있는데
반친 정말 많이 나와 밥 먹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물론 이번에도 푸짐하니
대접받은 느낌이에요.
보통 반찬이 많으면 염장이나 저장
식품들이 많이 나오게 마련인데
이곳은 전부 바로 한 음식들이라
더 맛있고 좋았어요^^
식후 수덕사를 잠시 둘러보기로 했어요
수덕사 입구쪽으로는 양쪽으로 상가가
줄지어 있는데 주로 기념품들을 팔고 있답니다.
그중에 짚으로 만든 옛 물건들을
파는곳이 있어 자동으로
발이 멈춰지더라구요
아지 지지 않은 단풍나무 단풍은
홀로 붉게 물들어있네요^^
앙증맞은 짚 공예품이
있는곳에 멈춘발이 움직일줄 모르네요 ㅎ
지게부터 해서 새집 소쿠리 삼태기와
짚신까지 다양해요 ㅎ
등으로 만든 항아리?도 있고
미니 방빗자루도 있구
갈퀴도 있네요
지게는 짐을 올릴수 있는 바지게까지
만들었네요 ㅎ
넘 귀여워요~
짚신도 짝이 있네요 ㅎㅎ
아이들것도 있고 남자거 여자것도 있는데
갓난아기가 신을수없을만큼
아주 작은 짚신도 있네요
새집도 있고 메주도 있구요
이곳에서 구경을 좀 하고
시간이 없어 수덕사에는 가지 못하고
주변만 구경하고 돌아왔어요
나중에 다시오게 되면
수덕사에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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