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효능과 꽃말
민들레는 냄새는 없지만 엄청 쓰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각종 염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특히 간에 좋아 간이 안좋은 분들이
먹으면 좋구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민들레는 뿌리가지 채취해서
차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이른 봄 어린 잎은 나물로 먹어도
쌉싸름하니 좋더라구요.
요즘엔 약효과 좋다고 알려져
민들레 즙을 내어 판매를 하기도 하네요
저는 워낙 생식을 좋아해서
건강보조식픔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나무로 먹는거죠!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나오는 나물은
몸에 다 좋은거 같아요.
특히 달래 부추는 추운겨울을
땅속에서 보내 양기가 많고 열을 내게
해주는 식품으로 아주 좋답니다.
민들레 꽃말
이렇게 노랗고 예쁜 민들레 꽃말은
감사와 행복이래요.
이렇게 민들레 효능이 많으니
오히려 우리가 감사해야할거 같아요^^
지금 보이는 이 민들레는 모두 외래종이에요
토종 민들레는 꽃잎이 이렇게 탐스럽지 않고
조금 숱이 적답니다.
하지만 하얀민들레 토종민들레가
약효는 더 좋다고 하니 토종을 먹어야겠죠~
근데 토종이 안보이는 것이 문제에요.
시골에도 민들레가 엄청 많은데
전부 외래종만 보이더라구요.
번식력이 어마어마해서인지
온통 민들레 세상이에요 ㅎ
민들레 꽃송이가 정말 탐스럽고
예쁘네요~
민들레 효능, 민들레 꽃말
알아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