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젤 먼저 알리는것은
역시 꽃이다
아무것도 없고 삭막했던 겨울.
대자연이라는 도화지위에 꽃들이 새싹들이 멋진 그림을 그린다
아니 그림은 원래부터 그 려져 있었는데
채색을 한다고 하는것이 맞을것이다
내가 봄을 기다리고
봄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첫번째 내 눈에 들어온 그림은
목련과 명자나무 꽃봉우리이다
마지막 꽃은 히어리라고한다.
가끔 보긴했는데 이름은 좀 낮설다
위 버들강아지는 전에 보아왔던
버들강아지와는 좀 다르다 크기도 좀 크고
그치만 탐스러니 이쁘다~
자 이제부터 봄의축제 꽃들의 향연 즐겨볼까나~ㅎ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미에 좋은 복숭아꽃 (0) | 2015.04.18 |
---|---|
버스안에서 찍은 벗꽃 (0) | 2015.04.14 |
백일홍 전설 (0) | 2015.04.09 |
시골 들녁에 피는 흰꽃 (0) | 2015.04.09 |
분홍 나팔꽃,파란 나팔꽃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