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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꽃말

꽃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꽃송이도 크지는 않지만

초록의 싱그러운 잎과 어우러진

하얀 꽃송이들이 넘나 예쁜 돌단풍이에요

예전에는 거의 본적이 없다가

근래들어 종종 보는 꽃인데

새하얀꽃이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돌단풍은 매년 다시나기에

특별히 관리해줄것도 없이

매년 꽃을 볼수 있으 좋답니다~

꽃이 이제 개화를 시작해서

아직 다 벌어지지 않았지만

새하얀 꽃송이가 별을 닮은듯

귀여운 꽃이에요.

돌단풍 이름처럼 돌맹이와 같이

꾸며 놓았는데 이름에 걸맞게 잘 어울리면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돌단풍은 뿌리를 떼다가 심어야하는건데

집에서도 키우고 싶어지네요 ㅎ

언젠가는 키울날 있겠죠?^^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

왠지 바위틈에서도 잘 자랄거 같고

생명력도 강할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희망이라는 꽃말과도 잘 어울리고

생명력이라는 꽃말과 잘 어울리네요.

사진이 며칠 사이를 두고 찍은건데

잎의 색도 다르고 꽃도

훨씬더 많이 피었네요

봄햇살은 3~4일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지금은 아마도 더 활짝 피었겠죠?

깨끗하니 예쁜 돌단풍 꽃이에요.

돌단풍 꽃말

풍성한 잎에 비해 작은 꽃이 피는 돌단풍

여러해살이로 매년 잎이나고 곷이피고

특별한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돌단풍이에요

잎이 푸르고 커서 조경에도 좋답니다

꽃은 작은데다 잠시이기에꽃보다는 잎을 보기위해

주로 심는다고 봐야할거에요.

돌단풍이란 이름처럼

돌과 조화를 잘 이루는 화초로

돌과 함께 조경을 꾸며도 좋을듯해요^^

초록의 싱그런 잎 위로 꽃대가 올라와

가지마다 꽃이 주렁주렁 피었어요~

꽃은 작지만 안팎으로 두겹으로 피어

조금 풍성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번에 찍은 것은 잘 찍지 못했는데

지난해 찍은 돌단풍꽃을 보면

초록의 잎과 대비되어 너무 멋지더라구요~

돌단풍 꽃말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이에요

생명력이 강해 생명력이란

꽃말이 붙은게 아닌가 싶어요.

하얀 작은꽃이 가지끝까지 줄지어 핀것이

예쁜 돌단풍 꽃이에요^^

돌단풍 꽃

돌단풍 이름부터 좀 특이한데요

잎은 단풍모양을 닮았더라구요

아마도 돌 사이에서 자라서 돌단풍이란

이름이 붙지 않았나 싶네요

잎은 영락없는 단풍모양이에요.

잎에 비해 꽃이 작은것이 귀엽네요

이번에 시간이 촉박해 급박하게

찍느라 조금 흔들리긴 했는데

그래도 예쁘네요.

초록의 잎들 위로 하얀꽃이

송글송글

돌단풍 꽃말은 희망 생명력

초록의 잎이 싱그러워 조경용으로

심어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종종 다니는 골목 안쪽에

꽃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분이 사는데

계절별로 정말 다양한 꽃들이

필수 있도록 관리를 잘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오고가는 제가 예쁜 꽃구경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 돌단풍도 그 중 하나로 늘 푸르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 보기 좋더라구요.

요즘 초목들이 싱그러움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꽃의 화려함도 좋지만 초록물결의

싱그럼은 변함없이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그 변함없이 싱그럼움속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돌단풍 꽃말은 희망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