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화초 가꾸기

 

 

봄맞이 화초 정리

 

 

 

 

 

봄을 맞아 집안에 있는 화초도 밖으로 내놓고

친구 분양해준 다육이도 화분이 심어

정리를 했어요~

 

이거는 친구가 분양해준 다이육이에요

예전에 다육이를 작은거 떼다가

심이 봤는데 웃자라고 마르고

키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는 잘 키워보리라 마음먹고

화분에 심었답니다^^

 

 

 

 

 

 

 

산세베리아는 작년에 친구가 분양해 준건데

잘 자라고 있네요.

겨울도 잘 나고 이제 잎이

하나 더 나오려고 해요

생명력이 강해 키우기 쉽답니다.

 

 

 

 

 

 

이거는 꽃기린인데요

뿌리내린것을 분갈이를 연거푸

두번했더니 몸살을 앓았어요

 

겨울을 났는데 아직 기운을 못차리고 있네요

워낙 생명력이 강하니 다시

살아날거라 믿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이것도 생명력이

엄청 강하답니다.

몸살 한번 없이 겨울도 잘 나고

아주 잘 버티고 있어요~

 

 

 

 

 

 

이건 어느 공원에 갔다가 바위틈에

있는 것을 따왔어요

꽃이 피는지 모르지만 모양이 이뻐서

그냥 화초로 기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다육이중 하나인데

모양이 뻐요

전에 한번 분양받아

작은거 길렀는데 얼마 못가서

죽고 말았어요

이번에는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화초를 심어놓고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봄이 온걸 느낄수 있어 조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