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생활'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20.09.12 마포 고양스카이라이프 신규가입
  2. 2018.03.23 형제의 상
  3. 2018.03.21 이사갈때 복비 바가지 안쓰려면
  4. 2018.03.20 가는날이 장날의 의미
  5. 2018.01.08 무말랭이 효능
  6. 2018.01.03 모과청 만드는방법
  7. 2017.12.14 은행 효능과 부작용
  8. 2017.10.21 페트병 화분
  9. 2017.09.28 여주의 효능
  10. 2017.09.05 상사화 전설

 

 

마포 고양스카이라이프 신규가입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이에요

오후에 무엇을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차질이 생겼어요.

 

어제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진행을 못했기에 오늘은 꼭 해야지 했었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비가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딱

일 못할정도로 비가 오네요 ㅠ

이정도면 심술쟁이 비인거 같아요.

이 비가 일을 못하게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게 해줄거 같아요

가을을 한 걸음 더 빠르게 데려오는것 ㅎㅎ

깊어가는 가을 곧 함께할거에요.

 

가을의 문텁에서 오늘은 마포스카이라이프

고양스카이라이프 가입요금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무리 채널 많아도 보는 채널만 주로 보기에

채널수보다는 저렴한 요금이라야 

관심있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그런면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요금이 저렴하고

채널도 많아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거에요

180여개 채널을 8800원에 이용할수 있다는건

스카이라이프에서만 가능하거든요.

 

경주 영천 창원 대구 안성스카이라이프 가입

예산 태안 서산 당진 청양 공주 논산

스카이라이프 요금제

 

 

 

 

 

티비만 따로 가입할수도 있고

인터넷과 결합할수도 있어요.

노원 일산 파주 남양주 하남 스카이라이프 

홈결합으로 하신다면 30%할인된 요금으로

이용가능해요

20900원으로 티비와 인터넷을 한꺼번에 가입

 

 

 

 

인터넷은 무조건 빨라야한다는 분들은

500메가 홈결합도 있어요.

빠르수록 좋은 그러면서 혜택도 있는

요금 원하신다면 관심있게 봐주세요

 

 

 

 

 

고양스카이라이프 가입

마포스카이라이프 가입신청

참좋은 선택으로 가입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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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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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상

정보와 생활 2018. 3. 23. 12:44

 

 

 

 

형제의 상

 

 

 

 

 

 

 

<형제의 상>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앞 마당에는 

화강암으로 쌓아 올린 돔위에  높이 11m 짜리  

형제의상 서 있다ㆍ
군복을  입은 두남자가 서로 껴안고 있는 형제의상은

가슴 뭉클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ㆍ

황해도 평산군 신암면에 형 박규철과 

동생 용철 형제가 살고 있었다ㆍ


굉복과 분단으로 이어진 시대의 혼란 속에서 

형은 동생에게 가족을 부탁하고 홀로 월남했다ㆍ

그러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박규철은 참전해  많은 공을 세우며 소위로 진급했다ㆍ

 

 

 

 

 

 

 

 

박 소위는 북한군 사단을 추격하게 되었고

충북 단양군  죽령에서 마지막 결전을 벌였다ㆍ
하루는 박소위가 자신에게  호통치는 

어머니 앞에서 엉엉 우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ㆍ

 

이튿날 공격중에  땅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린 

북한군에게 총을 겨누며 도망치지 않으면 살려주겠다고 외쳤다ㆍ
그런데 힐끗 돌아본 상대의 얼굴을
본 박소위는 어젯밤 꿈을 떠올렸다ㆍ
바로 앞에 엎드린 인민군은 동생이었던 것이다ㆍ

 

 

박 소위는 인민군이 쏘아대는 

총탄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가 동생을 껴안았다.

동생도 형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쏟았다ㆍ

형이 국군진영으로 동생을 데려왔을때
서로에게 총을 겨누었던 형제의 비애를 지켜본 

많은 병사들이 눈시울을  적셨다ㆍ

 

그뒤 형제는 같은 소대에서 근무 했다ㆍ

이 이야기는 박소위의 전우가
1989년  전쟁기념 사업회의 한국전쟁 
참전 수기에 공모해 입상 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전쟁기념관을 열면서 조형물로 만들어지기에 이르렀다ㆍ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도 영감을 준

형제의 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ㆍ

형제에게  총을 겨눈다는 사실도 모른채

싸워야 했던 전쟁의 비극인 것이다

 

 

 

장동건과 원빈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태극기 휘날리며 .

같은 민족끼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싸웠던

가슴아픈 역사속에 주인공들의 이야기

어디 같은 민족 뿐 아니라 형제가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참담한 전쟁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형제가 서로 만나는 장면에서

하염없이 흘렀던 눈물, 아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그랬으니라.

 

대사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먼훗날 동생이 홀로 형을 생각하면서

했던 말이 가슴을 아프게 했었던 기억이 난다.

 

형...

 

다시는 이런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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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복비 바가지 안쓰려면

 

 

 

 

 

요즘 한창 이사철인데요

한번 이사하려면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많이

정말 힘든 작업이에요.

그중 젤 중요하고 젤 먼저 해야할것이

이사할집을 구하는건데요.

 

맘에 드는 집을 사는것도 구하는것도 쉽지않아

적당한 선에서 맞출수 밖에 없어요.

맘에 드는 집을 찾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정보를 얻기 어려워

대부분 부동산을 통해 집을 보고 맘에 들면

계약을 하게됩니다.

 

부동산 복비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꽁돈 나가는거 같아 아깝기도 하고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오늘 지인이 보내준 내용을 보니

부당하게 복비를 많이 줬다면 다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이사 계획중이시라면 좋은 정보가 되실거에요~~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 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2(계약월수)) 으로 전세가 172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5%이므로

8만6천원 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 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고 생각하는거죠.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고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만 준다고 해요.

중개업자가 부족하다고 뭐라고 하면

아래 예시중에 맘에 드는것으로 골라 하면 된다고 하네요 ㅎ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가서 전화 한통화..

"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

 

 

 

 

이렇게 하면 돌려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은 해본것은 아니지만

터무니없는 복비를 달라고 할때는 이대로 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이사갈때 복비 바가지 안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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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의 의미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한 속담이에요.

 

 

 

 

 

 

 

 

가는날이 장날의 의미는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볼이 있어

큰 맘 먹고 찾아갔는데

마침 그날이 마을에 장이서는 바람에

친구가 장에 가고 집에 없었다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해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ㅎ

 

 

 

 

 

 

 

 

 

 

 

살다보면 이런일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저도 예전에 모처럼 멀리에 있는 음식점에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이날따라 문이 잠겨 음식을 먹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었어요.

가는날이 장날이었던 거죠~

 

 

 

큰 맘먹고 하려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니

약간은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속담이에요.

이와 좀 다르지만 비슷한 말로

가는 날이 생일이란 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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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효능

 

 

 

 

 

 

 

평소 무말랭이 무침을 좋아하는데

주로 시장에서 무쳐놓은 것을 사다 먹다가

올해 처음으로 무말랭이를 만들었어요~

 

가을에 김장하고 남은 무를

시험삼아 몇개면 썰어 말렸더니

이렇게 무말랭이가 잘 되었어네요^^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무말랭이를 물에 불렷다가

젓갈과 올리고당 마늘 고춧가루등을 넣고

무쳤더니 무가 달아서인지

시장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맛이 좋더라구요~

 

홀해는 시험삼아 조금밖에 하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좀 더 많이 해야겠어요^^

 

 

 

 

 

 

 

무말랭이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는 이미 알려진것처럼 천연소화제인데요.

순대국집이나 뼈다귀탕집 등에서

깍두기가 나오는 이유가 맛도 좋지만

다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무말랭이 효능

칼슘풍부해 골다공증 예방,

노화방지에 좋고 기관지 점막 강화와

가래를 삭이고 기침 목감기등

기관지질환 예방에도 좋답니다~

 

 

 

 

 

 

 

 

또한 무말랭이는 무를 말리는 과정에서

철분과 칼슘 칼륨 등이 농축 증가되어

빈혈예방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무말랭이는 무쳐먹어도 좋지만

무말랭이를 덕어서

차로 끓여 마서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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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만드는방법

 

 

 

 

 

 

샛노랗고 향기좋은 모과를

강릉에 사시는 아는분이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보내주신 모과만큼이나 예쁜 마음의

정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지난해에는 말린 모과를 보내주셔서

차로 끓여 마셨었는데

향이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이 고운 모과로 모과청을 담글거에요

우선 모과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씻어주는데요

베이킹소다를 뿌려두었다가

씻으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는 베이킹소다가 없는관계로

식초물에 담갔다가 씻었어요.

 

씻은 모과는 물기를 말린후

자른뒤 씨와 속을 파내야 해요.

 

 

 

 

 

 

 

 

그런다음 얇게 저며 줍니다.

얇아야 설탕물도 잘 배이고

나중에 끓여마실때도 잘 우려져 좋아요.

저는 크기 상관업이 작게 저며주었답니다.

 

원래 모과가 딱딱해서 자를려면

힘이 많이 드는데

이 모과는 예쁘게 생긴것만큼

육질도 연해서 잘 썰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 썬 모과는 설탕과 1대1로

넣어 버무려 주는데요

나중에 위쪽에 덮어줄 설탕 조금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과와 골고루 섞어 주세요

 

모과는 물이 잘 나오지 않아

꿀과 섞어서 재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냥 설탕만 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물이 많이 나오네요 ㅎ

 

 

 

 

 

 

 

 

잘 버무린 모과와 설탕은 씻어 말려둔

병에 차곡차곡 담아주면 됩니다.

눌러서 잘 담은위 위쪽에 남은 설탕을 부어

덮어주세요.

 

설탕이 잘 녹으면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최소 1달이상은 두어야 맛이

우러날거 같아요.

 

나중에 우려먹는것보다 끓여서 마셔야

맛이 진하고 좋은데요.

모과청만 끓이는것보다

귤껍질 말린것을 같이 넣고 끓여 마시면

귤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와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모과차 드시고 감기예방도 하고

건강한 겨울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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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효능

 

 

 

 

 

 

은행나무 열매가 은행인거는 다 아시죠?

은행하면 구릿한 냄새와 노란 은행잎이

동시에 떠오르게 되는데요.

 

은행나무 단풍이 노랗게 물들면

정말 보기 좋답니다~

문제는 은행이에요.

은행은 암나무에서만 은행이 열리는데

익으면 바람이 불적마다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한번 밟기라도 하면

그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냄새가 워낙 강해 가을이 되면

거리의 냄새 폭탄이 되고 만답니다.

 

 

 

 

 

 

 

은행 부작용

 

지난번에 시골에서 가져온 은행을

마르기 전에 구워 먹기로했어요~

너무 오래되면 속이 말라서 못 먹거든요.

 

우선망치로 겉껍질을 깨서 까야해요

그리고 팬에 굴려가며 구워주면 쫀득쫀득한

은행을 먹을 수 있게 된답니다.

볶을때 기름과 소금 약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시골에서 가져온거라 맛도 좋은거 같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런데 은행은 독성이 강해

하루에 10개 이상 먹으면

어지럼증이나 구토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니

조금씩 드셔야해요~

 

먹다보니 10개 이상 먹었는데

이상은 없었어요^^

 

 

 

 

 

은행효능

그런데 은행 효능이 많더라구요.

냄새는 나고 은행 겉껍 까는 과정은 아렵지만

우리 몸에는 아주 좋답니다~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은행은 혈액순환에 좋은데요

혈전을 없애주눈 물질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해주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

 

 

 

 

 

 

은행 효능

호흡기 질환에 좋은데요

기침이나 가래를 완화해주고

면연력 증강에도 좋답니다.

 

또한 은행은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조금씩

자주 먹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은행 효능과 은행 부작용

알고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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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화분

정보와 생활 2017. 10. 21. 22:41

 

 

 

페트병 화분

 

 

 

 

 

지난번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만들어 보았는데

꽨 괜찮은데요 ㅎㅎ

지난번에 방송을 본후 몇개를 만들어서

화초를 심었었는데 비실비실 하더니

얼마 못가 시들고 말았어요 ㅠ

 

 

 

 

 

 

한동안 빈 화분으로 있다가

이번에 새로운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꾸며주었어요~

 

이 화분의 주인은 바로 무늬달개비

달개비 종류인것은 알았는데

무늬가 들어가서 무늬달개비라고

부르는거 같아요~

 

중무늬가 들어가 있어 예쁘고

보기 좋아서 줄기 몇개 잘라왔답니다~

며칠간 물에 꽂아두었더니

하얀 뿌리가 제법 길게 나 있길래

이번에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아직은 좀 허전한듯하여

페튜니아 꽃을 하나 꽂아주니 화사하고

예쁘네요 ㅎㅎ

 

페트병 화분은 걸이식으로 만들어서

무늬달개비처럼 줄기를 뻗으며

자라는 식물을 키우기엔

딱인거 같아요.

 

 

 

 

 

 

페트병화분 만드는방법 알려드리면요

우선 페트병을 만들고자 하는 크기대로

잘라준후 아래에 송곳으로 물이 빠질수 있게

구멍을 몇개 뚤어 주어야해요.

 

그리고 옷걸이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페트병 옆에 구멍을 뚫은 후

고리를 만들어 걸어주주 윗부분은

적당히 화분에 맞추어 구부려 주면

화분걸이가 완성된답니다.

 

물 줄때는 물이 흘러도 되는 곳에서

물을 준뒤 물이 빠지만 다시

걸어주면 된답니다.

이런 화분이 몇개인데 보기 괜찮아요^^

 

 

 

 

 

 

 

페트병 화분 만들기 어렵지 않죠?^^

아이들 재활용품 이용한 만들기

숙제로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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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2
,

여주의 효능

정보와 생활 2017. 9. 28. 13:58

 

 

 

여주의 효능

 

 

 

 

 

어느 농가주택에서 심어놓은 여주인데

자그만한것이 이쁘게 열려있더라구요.

크기가 크지 않은 여주이지만 유독 작아보여

귀엽기마저 한것이

아기도깨비가 들고 다니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닐끼 싶어요 ㅎ

 

 

 

 

 

 

 

요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면서

어디 좋다고 하면 건강식품도 유행을 하는

요즘인데요.

몇년전부터 여주가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심고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여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주는 쓴맛이 있어 주로 차로 끓여

마시고 있는데요

차로 끓이기 전에 찬물에 30분정도

담궈우었다고 차로 끓이면

쓴맛이 덜하다고 하네요^^

 

여주의 효능중 대표적인 것이

당뇨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당뇨개선뿐 아니라 당뇨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여주의 효능으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회복과 노화예방에 좋다고해요

실제 일본에서는 장수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이밖에도 혈관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하니

무조건 먹어야할거 같아요 ㅎㅎ

 

쓴것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쓴 여주 효능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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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전설

 

 

 

 

 

시골집에는 올해도 이렇게

상사화가 곱게 피었네요.

원래는 다른 곳에 있던 상사화인데

좀더 가까이 볼수 있게

밝은 곳으로 옮겨 심은 거랍니다~

 

비가 온 뒤에 찍어서 인지 좀더

생기있어 보이는 상사화에요.

 

 

 

 

 

 

 

혹시 상사화 전설 아세요?

제가 어릴적에 꽃에 대한 전설이 나와 있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가 읽은

꽃에 대한 전설은 모두 슬픈내용들이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행복하거나 즐거운 느낌의

전설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이 상사화 전설 또한 슬픈내용이에요.

 

 

 

 

 

 

 

이루지 못한 사랑, 홀로 사랑하다

생긴 병을 상사병이라 하는데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상사화 사랑이라고 한답니다.

 

상사화란 '화엽불상견 상사화( )'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시골집에서 본 상사화도

이른 봄에는 잎만 무성하고 늦 여름이 되어

잎이 모두 사그들고 나면 그때서야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피더라구요,

절대로 만날수 없는 꽃과 잎이에요~

 

 


 

 

상사화 전설
상사화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몇 가지 전설이 있어요.

어느 스님이 세속의 처녀를 사랑했는데

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며 시름시름 앓다가

입적()하였는데 그 자리에 피어났다는 설이 있구요.

 

옛날 어떤 처녀가 수행하는

어느 스님을 사모하였는데

 그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시들시들 앓다가 죽고 말았는데

어느 날 그 스님 방 앞에 이름 모를 꽃이 피자

사람들은 상사병으로 죽은 처녀의 넋이

꽃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답니다.

 

전자든 후자든 모두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표현해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는 거죠.

 

상사화는 상사병으로 죽은

처자(스님)의 애절함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인지 잎이 없이 꽃만 피어있는것이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하네요.

 

 

 

 

상사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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