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명언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데일 카네기-
김춘수님의 꽃이란 시가 생각나는 말이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비로소
의미가 된다는 말.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의미가 있고 좋겟지요.
그렇게 인연되어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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