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할머니추어탕
부평 할머니추어탕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있는
요리가 땡기고 점점 찾게되네요
계절의 변화는 음식에서도 달라지고 있어요 ㅎ
얼마전에 아는분들과 함께했던
부평 할머니추어탕!!
국물도 뜨끈하고 밥도 돌솥밥이라 더좋았던
할머니추어탕이었어요^^
40년 전통의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사람들이 꽉차고
몇몇은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줄을 잠시 서고 있으려니
자리가 나서 앉았답니다.
그리고 잠시후 뜨끈한 추어탕에
뜨끈한 돌솥밥과 반찬들이 나왔어요~
미구라지의 비린맛이나 잡내는 없고
국물이 다른곳보다 고소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콩가루가 들어가 않았나 싶어요.
국물도 진하고 구수한 된장국 같기도 하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더라구요~
보통은 국물을 남기는데 다먹었다능~ ㅎㅎ
여기에 돌솥밥이니 밥맛 또한 최고 인데다
나중에 누룽지와 숭늉까지 먹으니
말 그대로 빵빵해지더라구요 ^^
탕에 빠질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오늘의 힛트 반찬은 어리굴젓이었어요~
적당히 익어서 시원한것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간도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히 간간하고
추어탕과 먹는데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물론 한접시 가지구 부족해서
한번 더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ㅎㅎ
부평 할머니추어탕 정말 고소하고 맛있고
돌솥밥도 좋았고 어리굴젓 또한 너무너무
맛있고 좋았답니다~
동수역 근처에 있는
인천 부평 할머니추어탕
추천해주고싶을 만큼 맛있는 집이었어요~
이 가을에 뜨끈한 추어탕으로
몸보신하시구 건강하게 가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