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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명언

행복한2 2015. 5. 2. 12:59

 

데일 카네기 명언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데일 카네기-

 

 

 

 

 

 

 

김춘수님의 꽃이란 시가 생각나는 말이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비로소

의미가 된다는 말.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의미가 있고 좋겟지요.

그렇게 인연되어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